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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유이 캐슬 마이스터 체험판 후기 게임라이프-에로게-

공돌이가 직장에서 일하던 중 지진나서 굴러떨어졌더니 와이프가 생겼다!

환린 시리즈의 명칭이 히메가리 시리즈로 바뀐 이후의 6년만의 정통 후계작.
사실 일종의 실험작이었던 신의 읍읍읍!이 잘 되었더라면 그 방향으로 틀었을 거란 예상도 한 때는 했었지만
응 아쉽게도 개쳐망했고, 산해왕도 꽤 망한 상황이라 그런지
새끼들 쫄리긴 쫄렸구나 소리가 절로 나오는 안전빵 작품이라는 인상.

체험판에서 드러나는 아마유이의 전투는 환린 때와 달라진 게 없는 클래식한 맛을 고스란히 담고있는 골동품이고
공방 관련도 카미도리랑 별 반 다를 바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공방 시스템은 카미도리 + 마도교각에서 사실상 완성된 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히려 안전하게 과거 비슷하게 가는 것이 나쁘게 보이지는 않는다. 사실 최근 좆망하는 실험작들 라인업들 보면서 기존 팬들이라면 그냥 만들던 거나 만들어 개새끼들아! 외치고도 남았을 테니까 반갑다면 반가운 내용이지 싫어할 부분은 아닌 듯. 아 근데 좀 레벨업 때 스탯 랜덤하게 올라가는건 굳이 유지했어야 했나. 

사실 미미하다만 새로운 부분이 아예 없지는 않고, 장악해두면 아군 부재시에 적이 들어오더라도 점유율을 유지시켜주는 신규 맵 포인트들이 생겼으며 이동 후 공격 불가 캐러가 아군으로 합류하는 등, 똥의 씹소디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도 존재한다. 공방 관련에서도 시설 배치와 진형 시스템 등의 신 시스템이 존재하며, 스토리와 연관된 여신도라는 신규 시스템이 있는데 모 작품처럼 게이지가 낮아지면 여체가 되는 이런건 아니고 아주 순수하게 여신 키워나가는 상황을 보여주는 게이지. 에우슈리 작 치고 정말 드문 현신과의 좆목작품이라서 그런가 여신도 시스템으로 메인 히로인을 키워나가게끔 되었다. 다만 여신도를 제외하면 신규 시스템을 체험판 볼륨에선 제대로 체험해볼 상황은 비교적 제한되었던 점이 아쉬웠던 부분.

시나리오는... 음. 체험판만 해두고 시나리오를 논하는 것은 애초에 NG지만 발랄한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싫진 않았다. 카미도리처럼 공방 굴려 먹고 사는 것이 꿈인 공돌이의 애환을 담은 작품인데, 사실상 맨바닥에서 시작해야했던 윌과 다르게 얘는 전생에 나라라도 구했는지 처음부터 반반한 여자를, 그것도 여신을! 하나 끼고 시작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 솔직히 말해 처음부터 여신이라길래 좀 걱정했는데, 아무래도 최근엔 모 작품의 다메가미때문에 여신이라고 자칭하는 발랄한 캐러를 보기만 하면 씹좆민폐캐러가 아닐까 싶어서. 하지만 생각외로 유능해서 다행이었다 싶다. 그 외의 세세한 상황 설정 같은 것은 상당히 마음에 든 부분. 에우슈리 답다고해야할까, 이 '에우슈리다움' 에는 각자 다른 정의가 붙겠지만 이 경우엔 카미도리 이후의 에우슈리다움임. 내 경우엔 유쾌한 바보들의 모험도 싫진 않아서. 시나리오 담당인 야쿠모와 후지와라의 산해왕 파티는 산해왕때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그렇게 걱정되지는 않는다. 솔직히 산해왕 망한건 시스템이 9할이지 시나리오는 그 전작이 좆의 좆소디라 그런지 꽤 맘에들었었거든. 그리고 혹시 어두침침한 분위기를 기대하던 팬들이라도 아직 기대를 접기는 이르니, 시나리오 담당자가 쟤넨데 만약 씹 우울해지는 분기가 없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사소한 것들로 마무리하면 에우슈리 체험판 주제에 주인공 빼고 자코까지 풀보이스라는 점은 신선. 쓸 데 없는 배려였다.
타이틀 화면에 뜬금없이 애니메이션을 적용시켜놨다는 점. 정말 쓸 데 없는 인상을 줬다. 
그리고 하토즈키 슬슬 돌아올 타이밍 아닌가 했는데 또 야쿠리랑, 요루노미츠키가 메인이라는 점. 아 이건 중요한데,
에우슈리 개새끼들 하토즈키 뭐 찍혔나, 제일 잘그리는 원화가를 대체 왜 DMM 겜에다가 박냐고 ㅠㅠㅠㅠㅠㅠㅠ
그쪽 CG 꽤 잘뽑힌게 많아서 더 슬픈데(..)
근데 뭐 이번 야쿠리 캐러도 저번보단 낫게 나왔다 싶었던 것이야말로 실낱같은 위안이었다.
그래도 뭐랄까? 야쿠리 제치고 메인 오브 메인이 된 미츠키의 경우 cg 말고 스탠딩 같은거야 살짝 아쉽다~ 싶었는데
정작 겜 해보니까 캐러랑 일러랑 은근 잘 맞아서 금세 적응된다 싶었음.

솔직히 말해서 근 10년간 계속 겜 팔아 줬지만 근년들의 실망이 좀 중첩됐던지라 
올해는 어쩔까 고민하던 차였는데 체험판 해보면서 마음이 깔끔히 정리될 수 있었던 것 같다.

피아 커여어


서건창이 사이클링 히트라니 믿기지가 않네 스포츠라이프-야구-

아침에 일어나서 기사 보고 1승 거둔 것도 놀랐는데
그 아래 사이클링 히트라고 적혀서 더더욱 깜놀

서건창 호머가 왠 말이야
이야 가뜩이나 타격감 병신이었어서 기대도 안했는데
하필 거른 경기는 이렇게 개꿀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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