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 2차 CBT 3일차 플레이 소감 ㄴ트리 오브 세이비어

1/ 오늘자 미친 개 사기템, 이속 7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으면 마을안에서 축지법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김정일이다!

아 물론 당연하게도요 버그템이어서 이후 임시점검때 수정됬슴다.


▲TOSX똥3 콜라보 몬스터

2/ 저 몹이 보스로 나오는 왕릉 맵은 어느 게임에나 나오고 예전 라그 피라미드 처럼 이집트 풍 베이스 에다 약간의 별미를 더한 느낌인데 유적맵 답게 군데군데 좁거나 끊긴 부분이 많아서 몰림 + 렉이 끼얹어지면 으악 끔살!

나중에 오픈되면 많이들 사냥할 맵이 될 것 같음.


3/ 하루에 얼굴마담 하나는 올려야 할 것 같아서, 이번엔 3일차 마지막에 접한 마탑 NPC 그리타. 아직은 뭐하는 년인진 모름.
아트 디렉턴지 아트 디자이넌지 모를 개발자가 마기라는 분이라던데, 아 일러 진짜 존나 취향임.


그나저나 이 엔피씨는 이 게임에서는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는 첫 엔피씨인데, 
문제는 다른 사람들 따라다니는 그리타도 보여서 유저들 모여있으면 존나 웃겨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패치하겠지.

마을에서 발견한 GM과 GM코스튬

GM님 귓말로 존나 귀찮게 해봤는데 존나 커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모니터 뒤엔 남자 그러진않겠지. 나는 믿을 것이다. GM 코스튬 이쁘다고 뿌리라니까 더 이쁜 코스튬 많이 뿌릴테니 기다리라 하셨던 그 말 잊지않겠습니다.

룩딸러의 피가 끓는다!


4/ 그나저나, 오늘 임시점검 하면서 

    * 클라이언트가 사용하는 메모리가 감소되었습니다.

이런 공지가 올라왔는데, 저 점검하고나서 겜이 확실히 가벼워졌음.
아니... 저런게 임시점검 레벨에서 되는거야?(..) 
뭐 상식적으로 미리 준비한 것이 오픈에 늦었다는 쪽이 가능성 높겠지만. 하여튼 놀랐다.



5/ 게임 존나 하고싶다. 이미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하고싶다. 12시간 오픈인데 아무래도 시간대 안맞는 나는 자야되니까 무리해서 기껏해야 할 수 있는게 8시간 전후라는 점이 몹시 가슴아프다. 

이게, 뭐랄까, 처음에는 엄청 크게 닿았던 느낌도 겪고 겪다보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껴지게 된다 라는 말이 있지 않나? 내가 지금 그렇다. TOS라는 게임에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러다 클베 끝나면 엄청 쌔할 듯. 벌써 테스트 엔드인  주말이 코앞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덧글

  • Cizq 2015/04/24 15:29 # 답글

    전에 그라나도 에스파다 컨셉일러스트 그리셨던 분 중 한분이 지금 AD마기님이에요 ㅎㅎ
    어니 그런데 왜 이렇게 레벨업들이 빠르시죠. 전 닥사+퀘스트로 죽어라뛰어서 이제 60레벨에 3랭크인데 ㅜㅜ
  • 2015/04/25 09:54 #

    그랬군요! 그라나도 에스파다도 정말 분위기에 잘맞는 일러들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렙업은 하다보니까 어케... 잘 모르겠네요 ㅎㅎ; 1차 유저분들은 지금 200가까이 근접하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 Excelsior 2015/04/25 13:51 # 답글

    축지법이라니, 이분이분~?
  • 2015/04/26 07:34 #

    https://www.youtube.com/watch?v=FcssSVa9SOQ

    정말 자주 듣습니다!
    인간이란 이런 것을 진지하게 노래할 수 있는 생물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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