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 2차 CBT 5일차 플레이 소감 ㄴ트리 오브 세이비어


눈 깜짝할 새 였다. 어느덧 하루가 남았다.

1/ 처음으로 12시간을 풀로 뛰어봤다. 주말 좋은게 뭐겠나. 임시점검이 개같이 많은 날이었음에도 연장은 없었다. IMC AUT!!!!!


2/ 일러가 있을거라 기대했지만 아직 완성이 안된건지 중요도에 비해 소홀한 취급을 받은 여신 바카리네. 처음 본 느낌은 요즘 핫한 헤X티아. 개발 시기가 훨씬 전이니 참조했을 리 만무하지만 여러모로 시기가 젖절하다. 

참고로 텔레포트 여신상의 그분.

무슨 여신인지 밝혀지지않은 유일한 여신이지만, 신상이 보통 해당 신의 상징을 함께 그려넣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달과 축생이 상징인 바카리네는 달이거나, 수렵쪽일 것 같은데 아무래도 높으신 분 같으니 수렵은 아닐 것 같고 그냥 달이 아닌가 싶다.

살짝 네타가 될지 모르겠지만 여태까지 나온 여신중에서 제일 유능하신 분. 비단 이 게임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게임들까지 포함해서도 여신은 맨날 주인공의 구원만 바라는 좆잉여쓰레기거나 통수충새끼들이라는 기존의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됨.
그 유능함이 진행중 그녀를 경계케했던 원인이 될 정도...


3/ 앞으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면 많이 보게될 마을에 출몰한 소드맨 5클래스 스콰이어의 모습. 힐러링님 감사합니다.

스콰이어는 상위 클래스임에 불구하고 전투보다는 보조에 치중된 직업으로, 그 역할에는 무기 초과수리(원 내구도 +30까지 수리가능), 방어구, 무기 시간제 강화가 있다. 이것들은 자동화가 가능하며 예전에 개발진이 밝힌대로 마을 등지에서 버프 등을 파는 핫산역할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제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스콰이어 이외에도 프리스트 계 버프상점 등 이런 일이 가능한 직업이 몇 개 더 있으니 앞으로 더 다양한 경우를 보게되리.

스콰이어가 들고있는 검을 보면 인벤창에 띄워둔 무기와 동일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갈고있는 무기가 어떤 것인지 인게임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는 상당히 놀람. 세세한데까지 신경을 썼구나.

이렇게 갈갈갈을 받은 무기에는 지속시간과 함께 갈아준 스콰이어의 이름이 표시된다. 버프량이 상당해서 한번 맛들이면 라그의 민블마냥 없이는 못사는 몸이 될 것 같아 두렵다. 필드에서도 갈갈갈이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된다면 솔플계열 캐릭터들도 해볼만 할 듯. 실제로 필자는 커세어를 가려던 계획에서 이 일 이후 스콰이어쪽으로 가기로 마음을 바꿨다. 시간이 문제지만 5클은 찍겠지-_-




의미 없지만 2자릿수 진입 


덧글

  • 광제아 2015/04/26 15:09 # 삭제 답글

    갓수가 주말 따지기는
  • 2015/04/27 07:44 #

    애앵 갓수도 주중 바쁘거든1
  • 김여비 2015/04/26 19:25 # 답글

    어휴 노랖이시네얌!
  • 2015/04/27 07:44 #

    애앵 저는 잠도 다 잤는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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